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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봄에 먹기 좋은 건강에 좋은 음식 10가지

by 위키피디야 2023. 2. 18.

봄에 먹기 좋은 건강에 좋은 음식 10가지

아보카도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봄이 제철인 아스파라거스는 녹색 채소로 엽산과 섬유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A, C, K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볶거나, 굽거나, 곁들이거나, 오믈렛, 프리타타, 키치에 첨가하거나, 피자나 파스타의 토핑으로 활용하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무: 무는 저칼로리 채소로 섬유질, 비타민 C, 그리고 다른 영양소가 풍부하다. 샐러드에 날것으로 먹거나, 얇게 썰어서 샌드위치나 타코에 첨가하거나, 볶아서 반찬이나 간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워 먹으면 바삭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아티초크: 건강한 봄 식사를 위해서 독특한 채소인 아티초크를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섬유질과 산화 방지제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찌거나 굽거나 굽거나 소스와 함께 곁들이거나 샐러드, 딥 또는 파스타 요리에 추가해 먹으면 맛이 향긋해진다.


딸기: 그냥 먹어도 맛있는 딸기는 달콤하고 즙이 많은 과일이다. 성분 자체도 비타민 C와 산화 방지제가 풍부해 몸에도 좋다는 사실. 간식으로 날로 먹거나 요거트에 올려 먹고 스무디로 먹어도 맛있다.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해 파이, 케이크, 타르트로 해 먹어도 너무나 맛있는 딸기. 봄에 잔뜩 즐겨야 한다. 

 

파바 콩: 이탈리아에서 장수하는 사람들의 비결이 바로 파바콩이랬다. 단백질, 섬유질, 철분의 좋은 공급원으로 봄 식사에 영양가가 높다. 샐러드, 스튜, 파스타 요리에 추가해 먹거나 순수하게 딥이나 스프레드로 만들 수도 있다.

완두콩: 완두콩은 단백질, 섬유질, 그리고 비타민 A, C, 그리고 K의 좋은 공급원이다. 간식으로 날로 먹거나, 샐러드, 볶음, 수프에 추가하거나, 피자나 토스트의 토핑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시금치: 시금치는 철분, 칼슘, 그리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영양이 풍부한 잎이 많은 녹색채소. 샐러드에 날로 먹거나, 스무디나 오믈렛에 추가하거나, 수프, 스튜 또는 파스타 요리로 조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봄에는 시금치 무침을 해먹는게 정석.

당근: 당근은 베타카로틴,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인 당근은 눈에도 좋기로 유명하다. 날것으로 먹거나, 얇게 썰어서 샐러드나 랩에 추가하거나, 볶아서 반찬이나 간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볶음밥에도 카레에도 잔뜩 넣어서 먹길 추천한다.

대황: 대황은 섬유질, 비타민 K, 그리고 다른 영양분이 풍부한 타르트 채소이다. 파이, 감자튀김, 코블러와 같은 디저트에 사용되거나 소스, 잼, 처트니로 활용할 수 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 섬유질, 그리고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가가 높은 과일. 얇게 썰어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추가하거나, 으깨서 스프레드로 사용하거나, 스무디나 딥에 섞을 수 있다. 반숙계란과 아보카도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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